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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장수(장군)손가락바위】
『옛날 백전 노장의 장수가 전투에서 단 한번 일패하여 나라와 임금에
누를 끼쳤다고 스스로 이곳에서 칼을 잡은 오른손을 절단후 절벽 아래로
던지고 자결하였으며 사후 아래에서 호랑이가 되어 살았다는 설도 있으며
후세에 귀감을 주기 위하여 그 자리에 손을 올려 놓았다는 전해지는 설로
이 자리는 기가 좋아 심신의 수련과 기도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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