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그리움

이호은 2008. 8. 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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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글/이호은 한여름 밤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 가슴속 그리움 앞세우는 데 나뭇가지 걸린 달에도 어둠속 별무리 속에도 그리움 가득하여라 아침을 재촉하는 마음 애꿎은 술잔 속에 그리움만 가득 채우고 새벽을 맞는다 아~ 또 다시 그리움의 시작인가! -2008.8.15-


♣―‥늘푸른마음 편지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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