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스크랩] 한 강 이호은 2009. 7. 23. 23:04 SMALL 한 강 /이호은 어둠이 내린 한강 꽃으로 화려하다 천가지 만가지 갖가지 사연을 담은 꽃송이들 울었다 웃었다 그러나 강물은 말이 없다 그 깊은 가슴에다 미움과 원망 사랑과 기쁨 다 품어 안고서 흐를 뿐..... -2009. 7.21- 퇴근길에 바라본 한강 출처 : 문학의 향기 좋은 쉼터글쓴이 : 이호은(고양) 원글보기메모 :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