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은 2006. 3. 22. 20:42
SMALL
          그리움 글/이호은 삼백 예순날 밤 님 그리워하며 그리움 키우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날 나는 당신 찾아서 먼 길 떠나렵니다. 그려도 그려지지 않는 님 모습 찾아 꿈 속 헤메다 더 이상 그릴수 없을때 당신 찾아 가렵니다. 더는 그리워 하지 않아도, 아파하지 않아도 될 님 찾아 당신 품 안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