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강태공 이호은 2011. 6. 10. 09:50 SMALL 강태공 글/이호은 시간이 인간을 낚고, 인간은 시간을 낚는구나 한점 바람에 세월을 짊어지고 낚싯대 드리워 삶을 낚는다 낚시줄에 걸려 올라오는 건 물고기가 아니오 과거요 낚시줄 던져놓고 다시, 희망을 낚는다! -2011.6.10- (친구의 건강을 낚기바라는 마음으로..........!)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