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화전놀이

이호은 2012. 4.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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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전놀이 글/이호은 4월에 오신 손님 시샘하는 꽃샘추위 긴 여행길에 지쳐 혹여, 여린마음 그 고운몸매 다치시지나 않으셨나요 한자락 그리움 드려놓았다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려나가 봄 손님 맞는데 님의 고운 자태에 취하고 황홀함에 취해 그 품에 얼굴 묻고 사랑을 속삭이는데 화전놀이 연인은 님의 사랑에 취하더니 봄 향기에 취해 자리 뜰줄 모르네 -2012.4.19- 영상아래 NEXT 클릭하세요^^*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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