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진 달 래

이호은 2012. 5. 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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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달 래 글/이호은 봄날 내 가슴에 끓는 피를 님 지나는 길목에 뿌려놓았으나 님은 선홍색 붉은 피 내 마음을 보았으려나 아직, 그 님의 마음 알 길 없는데 얄굿은 빗줄기는 지나며 내 마음을 지우고 가네 2012.4.30- 비에 지는 진달래를 보며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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