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희 망 이호은 2008. 1. 4. 19:13 SMALL 희 망 글/이호은 고단했던 삶 시체가 되어 누웠구나 새벽을 여는 새 날이 밝아 힘찬 태양이 떠 오르니 어둠이 가실려나 병색 짙은 민초 얼굴에도 웃음짓는 모습 보고싶구나 깨어나라 깨어나라 태양빛에 아침햇살 가득하니 다시 한번 일어나서 뛰어보자 -2008. 1. 4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x-text/html; charset=UTF-8" EMBED <>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