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왕산 기차바위 송년산행(2019.12.28(토)) 세월의 흐름이 어찌 이리도 빠르던가 어린 시절에는 하루가 한 달 같고 한 달이 일 년 같았건만 이제는 거꾸로 한 달이 하루 같고 일 년이 한 달같이 흘러가니 달라진 거라고는 나이를 더 먹었을 뿐인데 어찌 이리도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지는가 얼마 전 신년 해맞이 산행으로 불광.. 2019 산과 여행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