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서북능선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 가다 (2018.9.1(토)) 그간의 극심한 가뭄은 전국의 산과 계곡물 마저 말려놓아서 폭포로서의 이름에 체면과 자존심을 구겨 놓았었다. 이번주는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볼까! 태풍 솔릭이 지나간 후 마침 전국적으로 많은비가 내려줘서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알려진 대승폭포의 장관을 볼수있는 기회라 .. 2018 산과 여행 201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