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4 (목) 북한산 진관사계곡 선녀탕 물놀이 산행 오늘 얼마나 더우셨나요!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땡 볕인 오늘.. 시골친구들과 북한산 계곡산행과 선녀탕에서 알탕으로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뒷풀이까지 함께했습니다! 산행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뒷풀이에 합류해 준 우길화친구 한선영 친구와 이주영친구 모두 반가왔어요. □.. 2016 산과 여행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