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짜파구리 봉사라도 하세요! 여사님, 짜파구리 봉사라도 하세요! 글 / 이호은 그립습니다 님이 그립습니다 70년대 그 어려운 시절 우리 가슴에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있는 영부인이셨던 육영수 여사가 그립습니다 재난현장을 찾아가시고 공장 여공을 찾아 격려하시며 노인들 급식봉사를 하시던 모습이며 손수 재봉틀.. 나의 시 세계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