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스크랩] 미련한 이 놈은 모르겠네

이호은 2010. 2.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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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이 놈은 모르겠네 글/이호은 여보시오 여보시오 여기, 39세 법관나으리가 법정에서 하는말 좀 들어 보소 69세 원고의 이의 제기에 법관 이랍씨고 하는 말이 어디서 버릇없이 툭툭 튀어 나오구 있느냐 하시는 구려 버릇 없구나 버릇 없구나 그 법관 집에 부모한테도 버릇없다 하는가 보다 정말, 누가 버릇 없는지 미련한 이 놈은 모르겠네 -2010.1.7- 39세 법관의 버릇없다는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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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명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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