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세계(플래닛에서 이전)
그리움 글/이호은 가슴적시는 그리움의 발원지 찾아 떠나는 먼 여행길 황량한 사막 그리움의 원샘은 토해내는 그리움으로 폭포를 이루고 마르지 않는 샘은 다시 폭포수 소야곡에 강을 이룬다 잡고싶은 그리움 이젠 강을건너 그리운님 가슴에 나를 묻고 싶습니다 -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