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세계(플래닛에서 이전)

[스크랩] 아 픔

이호은 2009. 2. 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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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픔 글/이호은 세월의 강을 건너서 가슴깊이 파고 드는 그리움의 잔상 아득히 먼길 달려 온 시간 여행속에서도 그 빛은 더욱더 선명해지고 지워진 시간 앞에 변한건 낮선 내 모습 남아 있는 그리움의 저 편엔 아직도, 고운빛 무지개 그대로 인데 텅 비어 가는 가슴으로 알수 없는 아픔이 밀려드는 것은 왜 일까! -2009.2.11-
출처 : 아 픔
글쓴이 : 이호은(고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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