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 - 시인 이호은 그 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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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호은
2012. 2.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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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글/이호은 하늘보다 더 높은 천륜의 연 지천명에도 풀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네 한 맺힌 세월 얼마인데 남겨진 시간, 또 얼마나 더 힘든날을 보내야 하는 걸까 달을 갉아 먹듯 남겨진 시간들 하루같이 세월 갉아 먹고, 내 눈이 어둠에 묻히면 그 그리움 풀리려나! -2012. 2.16-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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