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글 / 이호은 세월 그리움이야 내겐 그리움이였어 그리움 눈물이야 그 눈물 내겐 핏물이였어 내 가슴에서 철철 흘리고 있는 그리움으로 터진 바다 였어 세월이 눈물이 핏물이 그리움 피바다 였고 삶이였어 - 2017. 1. 31 - 나의 시 세계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