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세 월

이호은 2011. 1. 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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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월 글/이호은 마음이 청춘인데 세월은 나를 중년이라 부르고 추억속에 이야기 어제 일 들 같은 데 옛날이야기라 하네 돌려놓고 픈 시계바늘 마음은 돌아 갈 수 있으나 인생길은 일방통행 돌아 갈 길 없구나 -2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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