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북한산 / 이호은 나는 산이 좋다 북한산이 좋다 어머니품 같은 그 넉넉함으로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투정한번 안하고 나를 품어주는 북한산이 좋다 북한산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배요 나의 사랑이여 북한산이 내 곁에 있어 난 행복합니다 -2011.6.6- 현충일날에 북한산에서 gl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