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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犬歌
글 / 이호은
文 政權의 腦
정은이와 같은 腦
누가 뭐래도
정은이를 도와 함께 간다
過去는
國家保安法에 國家安保
튼튼했지만
이미 國家保安法
死文化돼 버린 지 옛날이라네
共産黨이 좋아
정은이가 좋아
아무리 외쳐대도
檢察과 國情院
이제 손끝 하나 안 움직인다
멍 멍 멍
멍 멍 멍
政權의 꼭두각시다
오늘도 내일도
으르렁 거리고
政權의 걸림돌 除去하러
나는야 간다
- 20118.12. 20 -
忠犬이 되어 버린 權力機關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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