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키엠 호수
< 셋째날 > 1월 8일
ㅇ 06:00 아침식사
ㅇ 07:30 하노이로 출발
ㅇ 11:00 호안키엠 호수관광 및 전동차를 타고 시장관광
ㅇ 12:00 점심
ㅇ 14:00 공항으로 이동
ㅇ 16:20 캄보디아로 출국
ㅇ 18:10 캄보디아 도착
ㅇ 17:00 저녁식사
ㅇ 18:00 호텔도착
< 넷째날 > 1월 9일
ㅇ 06:00 아침식사
ㅇ 07:00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 바푸욘사원,
앙코르 왓 타푸롬사원 관광
ㅇ 13:30 점심식사
ㅇ 14:00 호텔휴식
ㅇ 16:30 씨엠립 야시장 관광 및 저녁식사
ㅇ 19:30 호텔숙소
< 다섯째 날 > 1월 10일
ㅇ 08:00 아침식사
ㅇ 11:50 킬링필드사원 답사
ㅇ 12: 30 점심식사
ㅇ 15:00 톤래샤프호수관광 및 수상가옥촌 관광
ㅇ 17:40 로얄가든 광장 박쥐공원 관광 캄보디아 수상별장 관광
ㅇ18:00 아트박스 (트릭아트 미술체험관 체험 )
ㅇ 19:00 저녁식사
ㅇ 20:00 마사지
ㅇ 24:00 캄보디아 공항 출국
< 여섯째 날 > 1월 11일
ㅇ 08:00 인천공항 귀국
호안키엠 호수주변과 전동차 승차 시장관광
베트남 시장 모습( 동영상)
호안키엠 호수
호안키엠 호수주변 야시장의 거리풍경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오찬
하노이 공항
캄보디아의 씨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 호텔에 도착
캄보디아의 씨엠립 앙코르호텔 로비의 모습으로
이 호텔은 현재 군 3성장군의 소유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라면 감히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캄보디아는 군 권력자들이
모든 이권과 실권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호텔에서 일출맞이
앙코르왓 입장권 매표소
앙코르왓 입장권으로
이용권에 사진을 촬영해서
도용방지와 기념이 되게 만들어준다
캄보디아의 대중교통수단 인
오토바이 택시인 뚝뚝이
앙코르 톰 바이욘사원
앙코르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는 아름답다라는 뜻이며
욘은 탑을 의미한다고 한다
코끼리 테라스앞에서
앙코르왓에서 단체사진
앙코르왓
앙코르왓은 수리아바르만 2세가
최고신인 비슈누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웠다고 전한다
벽면의 조각상의 모습
앙코르왓 타푸롬사원을 서문쪽에서 바라본 전경사진이다
호수쪽에서 바라본 앙코르왓
앙코르왓 서쪽 출입구를 바라보는 풍경으로
호수 중앙에 부교를 설치해서 앙코르왓
서쪽입구에서 진입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씨엠립의 야시장 거리
씨엠립의 야시장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동대문이나 남대문 재래시장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야시장에서
닥터 피쉬
물고기가 발의 각질을 제거해 준다
캄보디아 전통춤 극장식 식당
극장식 식당으로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과 식사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의 현장 킬링필드
( 와트마인 사원: 새롭게하다 과거를 청산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에 있던 중국병원을 헐고 사원을 짓기 위해 기초공사를 하던중
2만 여구의 집단유골이 발견되면서 외부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
킬링필드 : 죽음의 뜰이란 뜻으로
크메르루주 정권 당시 크메르루즈군에 의해
수천명이 학살되어 매장된곳으로
폴포트가 1975년 캄보디아 정부를 찬탈하면서
캄보디아 전체인구 600만명 중 3분의 1인
약 200만명이 희생되었다고 까지 전해진다
킬링필드의 역사적 배경은
한반도가 둘로 나뉘어져 체제가 다른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 한반도의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김정은 정권과 현 문재인 좌파 정권의 간의
위장 평화를 가장한 핵포기 없는 현 싯점에서
국민을 핵 인질로 점점 몰아가는
김정은이의 교활한 웃음속에서
우리가 자유를 잃었을 때
과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는 어떻게 될까!
이 킬링필드의 아픈역사는
핵 인질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톤래샤프호수관광 및 수상가옥촌 관광
저 목선을 타고
수상가옥들
망망대해(?) 저기 수평선은 바다가 아니다.
호수가 얼마나 큰지 끝이 안보이고 수평선으로 보인다.
이 톤래샤프 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가옥 사람들은
베트남 난민들인데 전쟁중에 살아남기 위해 국경을 넘어
이곳까지 왔으나 전쟁이 끝난지 몇십년이 흘렀지만
사랑하는 조국으로 돌아갈수가 없단다.
정권이 바뀌어 돌아가야
조국을 버린 배신자로 낙인 찍혀서 돌아갈수가 없단다
30만명의 난민들이 지금도 무국적자로
이곳에서 물고기를 잡고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일명 물에 떠있는 보트피플 신세인 것이다
이것이 나라 잃은 민족의 설음으로
이 역시도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호수에 떠 있는 수상가옥
호수의 햇살은 반짝이고 아름다우나
저 햇살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난민들의 눈에도 과연 아름답게 비춰질까!
앞에 이 두 소년은 12살이란다.
배에 올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관광객들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1달러를 받아간다.
천진난만하게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1달러를 외친다
로얄가든광장 일명 박쥐공원으로
이곳에서 우리나라의 빠른템포의 음악에 맞춰서
리듬체조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보이는 건물은 캄보디아 수상의 별장이라고 한다.
수상이 이 지역을 방문하면
이곳 별장에서 묶는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캄보디아 수상 별장앞에서
주행중인 차는 아랑곳 없이
오토바이 부대들이 길을 가로질러 데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그래도 어느 운전자 하나 삿대질 하는 운전자가 없는데
우리나라 같았으면 삿대질에 보복운전까지
아니 제 명대로 살지 못할거다
아트박스 방문
( 트릭아트 미술체험관 체험 )
이번여행의
마지막 저녁 만찬으로
일식 철판요리
일식 철판요리를 마지막 만찬으로
저녁식사후 바로 씨엠립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4박5일간 아쉬운 일정을 뒤로하고는 귀국길에 올라
비행기는 인천을 향해 힘찬 갈내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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