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과 여행

비무장지대 숨겨둔 비경 두타연을 가다!( 2022.9.22(목))

이호은 2022. 9.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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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강원도 양구 민통선 비무장지대 ....
한번 양구를 다녀가면
10년이 젊어진다고 할 만큼
그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두타연 탐방에 나섭니다.

두타연은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에 위치하며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금강산까지 33키로미터)
천혜의 비경을 가진 국내 최대의 열목어 서식지입니다.

두타연은
1천년 전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휴전 이후 50여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개방되어 민통선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두타연 탐방로 입구 포토죤에서

 

 

 

 

두타연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탐방에약후 안내소에서 인식표를 받아

출입절차를 밟은 후에야 출입이 가능하다

 

 

금강산 가는 길 안내소

 

 

 

 



 

두타연 출입절차 안내

 

 

 

 

금강산가는 길 출입안내소 창구

 

 

 

 

두타연 입장료 안내

 

 

 

 

 

 

 

 

 

 

 

 

 




한국전쟁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 던 곳으로
두타연계곡 좌우의 능선은
단장의 능선, 피의능선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금강산가는 길 안내소에서 출입 조치후 두타연으로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갑니다

 

 

 

 

 

 

 

 

두타연 주차장

 

 

 

 

 

 

 

두타연 입구 포토죤

 

 

 

 



위령탑 곁에는
이곳에서 스러져간 병사들을 달래는
추모의 시가
세월을 뛰어 넘어서 찾은
객의 가슴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 양구 전투위령비 -

 

 

 

 

선배님들을 모시고 기념촬영

 

 



또 위령탑뒤로는
한국전쟁 전에 만들어진
난방을 위해 만들어진 페치카가 있는데
한국전 당시 숨진 병사들을
이 페치카에서 화장하기도 하였다는
아픈 역사가 담겨있네요


 

- 한국전쟁 전에 만들어진 페치카 -

 

 

 

 

위령비에 묵념후 해설사의 설명을 듣습니다

 

 

 

 

위령비에서 조각공원으로 이동하여 두타연으로 향합니다

 

 

 

 

 

 

 

 

나이키 미사일

 

 

 

 

 

 

 

 

 

 

 

 

 

 

 

 

역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비무장지대안에 산양으로 인간의 접근에도 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먹이활동으로 풀을 뜯습니다

 

 

 

 

 

 

 

 

 

 

 

 

 

두타정

 

 

 

 

두타정

 

 

 

 

두타연의 정정계곡

 

 

 

 

 

 

두타연의 두타폭포와 우측에 보덕굴 모습입니다

 

 

 

 

보덕굴

 

 

 

 

 

 

 

파노라마로 잡은 모습입니다

 

 

 

 

 

 

귀경길에 춘천 소양강댐 가는길 옆에 위치한 통나무집 닭갈비

 

 



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 한국역사중 한국전쟁이라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두타연 탐방을 마치고
다시 금강산으로 가는 길 안내소를 나와
박수근 미술관과 소양강댐 입구의
통나무 닭갈비집에서
맛있는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짧은 하루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귀경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