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세계일보) 통제불능 폭군을 칭송하는 자 누구인가! 글 / 이호은 잔인하지 않은가! 기르던 개. 돼지는 그렇게 죽어도 된단 말인가 정치적 이득을 따져서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이 좌파정권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 살아야 할 권리마저 박탈당해 그렇게 살처분당하듯 죽어야 만 하는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같이 살다 죽었어도 주인은 슬퍼 눈물 흘리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국가가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어 적에 의해 폭살에 소각되는 걸 눈으로 지켜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더니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에는 감읍하여 계몽군주라느니 통 큰 지도자라 남북관계에 핫라인이 복원될 기회라 잘된 일이 라니 망발도 이런 망발이 어디 있는가 버마 아웅산 테러로 17명 폭사 천안함 폭침 46명 수장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