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기자촌능선 및 남장대지능선 산행(2017.5.20) 북한산은 내가 기댈수 있는 등이다. 내가 비빌수 있는 언덕이기도 하고 한주일의 피로를 풀면서 쉴수있는 내 삶의 쉼터이자 놀이터다. 그러면서 북한산은 내 삶의 여러날중에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충전소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베낭을 메고 한주일을 사용.. 2017 산과 여행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