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달을 맞아 현충사 참배와 충무공묘 참배를 다녀오다! 김정일 바라기에 올인하는 정권에 경제는 피폐해지고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으니 훈련을 과도하게 시킨다고 군단장을 해임하라는 청원까지 올라오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도록 나라의 근간을 바로 잡으려는 정치 세력까지 혼미한 가운데 나라의 앞날이 백.. 2019 산과 여행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