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관슬랩과 고독길 산행(2019.11.8(금)) 지친 몸과 마음을 하루 휴가로 달랜다. 휴가를 이용하여 평일에 진관사 계곡으로 달려간다. 진관사 계곡은 탐방로가 아닌 계곡트레킹과 비탐으로 지정된 웨딩바위인 진관슬랩에 올라보려 한다. 북한산에는 여러 슬랩이 있으나 암벽장비 없이도 오를수 있는 슬랩중에 난이도 순을 메긴다.. 2019 산과 여행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