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달래 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만경대 모습 북한산 글 / 이호은 오늘도 나는 너에게로 간다 생애 가장 눈부신 날 너에게로 간다 사랑을 주기 위해서 사랑을 받기 위해서 너에게로 간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나는 오늘도 주고 온 것은 없이 받기 만 했구나 - 2018. 4. 21. - 우이동으로 하산.. 나의 시 세계 2018.04.22
북한산 진달래능선 산행(2018.4.21(토)) 이번주 토요산행으로 진달래능선을 다녀왔다. 북한산에 진달래가 핀 모습이 조석으로 온도차가 심해서 인지 싱싱한 모습이기 보다 새벽에 냉해를 입은 듯한 모습이다. 대동문을 넘어 진달래 능선으로 우이동 하산지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는 벌써 철쭉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수 있었다.. 2018 산과 여행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