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파이프능선, 연주대 산행 (2017.8.26(토)) 모기가 처서가 지나면 입이 돌아간다고 하는 만큼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꺽이고 이제 서서히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거 같다.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그간 주로 북한산에서만 놀다 이번주는 오랜만에 관악산에서 한번 놀아 보고자 관악산으로 산행코스를 잡았다. 관악산은 높이가 629m이.. 2017 산과 여행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