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 어릴적 조카와의 추억은 이렇게 살아있는데 조카들하고 이 별 / 이 호 은 준비 없었던 조카의 충격적인 이별 소식에 밤잠을 못 이루고 마음만 복잡하니 혼란스러워라 먼 길 떠나면서 그 누구한테도 알리지 말라며 아직 핸드폰조차 죽이지 않고 홀연히 떠나버린 세상에 정말 나쁜 사람아 .. 나의 시 세계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