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서울한복판 서울침공 종북콘서트 단죄하라!

이호은 2014. 11.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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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복판 서울침공 종북콘서트 단죄하라!

 

글/ 이호은

 

 

이번 돌아오는 11월 23일은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도발이 일어난지 4주기가 된다.

 

그러나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도발의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은 바로 이 때에 대한민국 수도서울 한복판에서 종북주의자들에 의한 서울침공 종북 콘서트사건이 일어났다.

북한의 권력자도 아닌, 주민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 종북주의자들에 의해 서울침공을 당하다니 그 충격을 감출수가 없다.

 

유엔에서는 북한 반 인권문제로 김정은을

국제재판소에 회부하려고 추진중인 이때에

어느 종북주의자 정신병자는 종북콘서트를 열어 서울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을 침공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사법부와 경찰 그리고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은 이 자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콘서트 침공 현장에는 현직 야당 국회의원도 참석하였다.

그리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라는 자와

북한을 여행하고 돌아온 재미동포 신은미라는 자, 이들은 그간의 과거 행적만으로도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이적행위자들이다.

 

황선이라는 자는 지난 2005년 통일연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중 노동당창건일에 맞춰 방북, 제왕절개 수술로 둘째딸을 출산하여 당시 김정일로부터 윤겨례라는 이름까지 지어 받았다.

 

서울한복판에서 이들의 종북 콘서트 침공발언 내용을 살펴보자!

 

첫째, 북한은 아무런 제지없이 북한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는 나라였다.

둘째는, 평양의 맥주집에서는 남여들이 자유롭게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느니,

셋째, 북한은 세쌍둥이를 나면 산모를 비행기로 태워오며 국가가 여섯살까지 키워준다.

넷째, 국가가 예방접종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접종 해주며,

다섯째는, 김정은이 친근한 지도자라느니

여섯째로,개성공단은 남한이 북한에 퍼주는것이 아니라 북한이 남한에게 퍼주기하고 있다.

일곱번째로는, 새터민 80프로 이상이 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하는 허무맹랑한 망발의 지껄임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침공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곳 현장에는 대한민국 현직 야당의 국회의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우회적으로 북을 찬양한 발언이지만 그러나 분명 종북주의자의 적에 대한 고무찬양죄에 해당하며,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 도전행위로써 정부는 이 자들을 단죄하라. 또한 북을 추종하는 자들은 스스로 그토록 살기좋은 곳으로 선전하고 있는 북으로 가서 살던가 아니면 대한민국 이 땅을 떠나라.

또한, 이 자들을 대한민국땅에다 발을 들여 놓지 못하도록 하라!

 

끝으로, 공안당국은 점점 노골화 되어가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활동과, 그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는 고정간첩과 종북주의자들을 찾아내서 뿌리뽑는데 전력질주 해주기를 요구한다.

 

 

-2014. 11. 22-

서울침공 종북콘서트 종북주의자 단죄를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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