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산과 여행

2016. 8. 4 (목) 북한산 진관사계곡 선녀탕 물놀이 산행

이호은 2016. 8. 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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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얼마나 더우셨나요!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땡 볕인 오늘.. 시골친구들과 북한산 계곡산행과 선녀탕에서

    알탕으로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뒷풀이까지 함께했습니다!

 

       산행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뒷풀이에 합류해 준 우길화친구 한선영 친구와

    이주영친구 모두 반가왔어요. 

 

       □ 일 시 : 2016. 8. 4 (목) 북한산 진관사계곡 선녀탕 물놀이 산행

       □ 코 스 : 불광역-구기터널입구-이북오도청- 관봉 -진관계곡- 선녀탕 - 진관사

       □ 산행시간 : 10시30분 ~ 16시00 ( 5시간30분)

 

 

  오늘 산행에 들머리인 이북오도청사

 

 

한여름 땡볕이라도 계절은 가을로 접어드나 보다.

벌써 밤송이가 제법 탐스럽게 영글어 간다

 

 

능소화

 

 

 

 

 

오늘 산행에 함께해준 파주 시골친구들 모습

 

 

 

 

목정굴 입구

 

 

목정굴 내부 법당모습이다

 

 

 

 

향로봉모습을 소나무 사이로 잡아본다

 

 

바위타는 물개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잠자리 모습을 잡았다

 

 

망태버섯의 고운자태

 

 

맑은 날씨에 북한산의 모습이 선명하게 잡힌다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의 모습

 

 

관봉에서 쎌카 단체사진

 

 

 

 

 

돌양지꽃

 

 

 

오늘 단체사진은 모두 쎌카작품으로...

 

 

 

드디어 선녀탕에 도착하다

 

 

선녀탕에서 시원한 물놀이(알탕) 한때...

그러나 추워서 오래 못있는다.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앞에 옥반석(!)

자연 찜질방에서 잠시 몸을 데워 다시 물에 들어간다

 

 

 

 

 

 

산초나무

 

 

 

 

진관사

 

 

진관사 대웅전

 

 

진관사 해탈문 옆 화단에 핀 꽃들

 

 

 

 

 

해탈문과 진관사

 

 

진관사까지 마중온 선영친구와 쎌카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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