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산과 여행

북한산 기자촌능선 및 주능선 산행( 2018. 9. 8(토))

이호은 2018. 9. 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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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설악산 산행으로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 산행을 다녀와서는

이번주에는 연신네역에서 출발하여

기자촌능선의 발바닥 바위와 대머리 바위,그리고  515봉을 거쳐서

향로봉과 주능선을 걷고 문수봉과 대남문 그리고

대성문에서 일선사를 거쳐서 평창동으로 하산하는

약 10.26 키로의 코스를 잡아 산행을 하였다.

 

그러나 약 6시간의 산행기록!

오늘 흘린 땀방울의 결정체...

결코 짧지 않은 산행 거리의 흘린 땀방울이

한순간 실수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ㅠㅠ

 

오늘은 이상하다!

사진을 카메라에서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로 전송을 하는데

자꾸만 에러가 나서 할수없이 컴퓨터로 다운받으려다

컴퓨터의 용량부족 메세지가 뜨기에

과거 파일을 삭제한다는 것이

오늘 찍은 사진파일을 잘못눌러 삭제하는

대형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 일        시 : 북한산 기자촌능선과 주능선 산행( 2018. 9. 8(토) )

            □ 코        스 : 불광중학교- 선림사지킴터 - 기자촌지킴터 - 기자촌능선

                                발바닥바위 - 대머리 바위 - 515봉 - 향로봉 - 관봉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갈림길- 문수봉 - 대남문 - 대성문

                                일선사 - 평창동지킴터 - 평창동 ( 10.26 키로미터 )

            □ 산행시간 : 09: 00 ~ 14:56 ( 5시간 56분 )

 

 

 

 

- 산행기록 정보 -

 

 

 

 

 - 산행코스 -

 

 

 






 

오늘 산행후기는

오늘 찍은 산행사진이 날아가 버린 관계로

   대신 트랭글 정보로 대신한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불친님들께

죄송스런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산행으로 설악산의 멋진 풍광을 전해 드릴 것을

대신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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