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세계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얼마나 다행인가!

이호은 2019. 3. 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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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얼마나 다행스런가!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얼마나 다행스런가!

    

    나는 그 누구 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이 평화롭게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더우기 남과 북이 평화롭기를 바라면서 아니, 평화통일이 되기를 갈망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같은 마음이 아닌 국민이 없으리라고 또  믿는다.

하지만 현실 문제는 남과 북이 현 좌파정권이 생각하는 만큼 순진하지 않다는 데 있다.

그런면에서 이번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삼회담 결렬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운에 얼마나

다행스러운 결과인가 싶다!

 

    김정은이가 미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한 하노이 회담에서 핵완성으로 무용지물이 된

영변의 용도폐기 할 핵실험장을 폐기 하겠다 하고, 과거 2008년 영변원자로 냉각탑 폭파쇼를

하듯 세계를 우롱하는 껍데기 뿐 인 영변원자로 폭파쇼로 대북제재 해제를 얻는 회담결과물을

얻어 내려다 그간 알려지진 않았던 핵시설까지 요구하는 비 핵화 로드맵의 격차로 회담이

결렬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에는 얼마나 다행스럽고 하늘이

내려 준 천우신조인지 모른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을 절대 포기할수 없다.

어떻게 이룩한 핵 무력 완성이며, 3대에 걸쳐 어렵게 이룩한 핵무력 완성인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포기할수 있겠는가!

이번 회담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은 비핵화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더욱 명확해 졌다.

   

    나는 확신한다!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과거처럼 대충 영변원자로 폭파쇼로 타결하고 대북제재를 풀어

종전선언이니, 평화협정 체결로 마무리 되었다 면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 인질 하에 놓이게 됨이 명약관하한 일이 된다고....

그런 면에서  이번 북. 미 회담 격렬은 북한 정권이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각인시켜

줬으며, 대한민국의 운명이 아직은 우리편에 서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된 계기가 되지

안았나 생각해 본다.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파정권에 맡겨 둘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육.해.공 안보를 무너 뜨리고 또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로

자영업자들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탈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관련산업이 무너지고 전국의

산 들은 신재생 에너지를 핑계삼아 파헤쳐저 또 다른 환경파괴의 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안보와 경제, 사회 전 분야 걸쳐서 무너져 가고 있는데도 거짓 평화와

거짓 비핵화에도 오로지 북한에 퍼주는 대북제재 해제 문제에 만 올인하고 있으니

이 정권에다 더이상 국민의 안위와 대한민국 미래의 운명을 맡겨 놓을 수가 없다.

 

   오늘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전국에서 올라 온 수 많은 애국단체와 애국시민이 서울역과 시청앞에 모였다.

오늘 이 수 많은 애국단체와 애국시민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좌파정권을 규탄하고,

좌파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게 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다.

그 날이 하루 빨리 와서 대한민국의 안보가 흔들리지 않기를 고대한다.

 

 

 

 

 

 

애국단체 행진

 

 

 

 

 

 

 

 

3.1절 100주년 애국시민 좌파정권 규탄대회

 

 

 

 

 

 

 

 

 

 

 

 

 

 

 

 

 

전국에 수 많은 애국단체가 서울역과 시청앞에 집결해서

좌파정권의 실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었다.

 

애국시민들의 목소리는 3.1운동의 만세소리처럼 울려 퍼졌지만

어디에도 방송사의 취재 모습은 볼수 없었으니

그 목소리가 아마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었겠지만

다시금 3.1운동 만세소리 처럼

이 땅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지는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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