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과 여행

8.15 광복절날 좌파정권 종식 규탄대회(2019.8.15(목))

이호은 2019. 8. 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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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이 일제로 부터

광복을 맞은 지 74주년을 맞는 8.15 광복절로

국민 누구나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 오전의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광복절날의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는

경축사가 아닌 잘 쓰여진

한편의 문학작품을 읽어 내려가는 것 같은 착각에 들었다.

 

화려하고 미려한 언어의

각종 수사로 잘 쓰여진 문학작품으로

어느 노벨상 작가의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국민에게 전하는 광복절 대국민 메세지인지

아니면, 국민들에 자랑하려는

한편의 문학작품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을 정도였다.

 

 

안보는 해체하고

군은 무력화 시켜놓고

경제는 파탄내고

이런 정권이 말로는 온갖 수사를 다 섞어가며

화려한 말 잔치로

국민을 솎이고 있는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말 잔치로 속이고 있는 것이다

 

북녁땅 돼지는

비핵화에 대해 전혀 의지도 없는데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갖고 놀아도

어느나라의 대통령인지 그런 돼지를 

혼자서 짝사랑도 모자라 

평화경제를 외침은

돌아오지 않는

허공속의 메아리일 뿐 인데도 말입니다.

 

 

 

 

광복절날의 시청앞 좌파정권 종식 규탄대회 이모저모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이 나라를 김정은과 함께

통일연방제 사회주의국가의 길로 끌고 가려는

이 좌파정권의 숨은의도를 알고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포기하는 거와 같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악이라 하였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신봉자로서

안보지킴이로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선이요,

양심이 아니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모든 시민과 함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시청앞에 모여서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행동하는 양심에 앞장섰다

 

우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몸으로, 행동으로 앞장서서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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