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과 여행

북한산 신둔계곡 원효봉 청담계곡 산행  (2022. 8.13(토))

이호은 2022. 8. 14. 12:18

 

 

 

연일 계속되는 비에
지난주중에 수도권을 할퀴고간 수마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남겼는데
이번 연휴기간중에도
비소식이 이어져 있다

비예보는 들어 있지만
집을 나설때는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으니
북한산으로 향합니다!

 



□ 일      시 : 북한산 신둔계곡 원효봉 청담계곡 산행  (2022. 8.13(토)
□ 코      스 : 효자동 - 신둔계곡 - 원효봉 - 북문 청담골 -  청담계곡 - 효자동
□ 산행시간 : 09:20 ~ 13: 20( 약 4시간)


 

 

 

 

 

 

 

 

 

내시묘역길 10구간 끝나는 지점에서 

신둔계곡을 타고 오르다

원효봉으로 오르게 되겠습니다

 

 

 

내시묘역길 10구간 끝나는 지점에서

신둔계곡으로 오르려는데 

사유지라고 철망으로 막아 놓았네요!

이미 선답자들이 개구멍을 만들어 놓아 

이 개구멍을 통과하여 신둔계곡으로 오릅니다

절대 제가 뚫어 놓은 개구멍 아닙니다 ㅎ

 

 

 

 

 

 

신둔계곡 암릉위 쉼터에서의 조망입니다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입니다

 

 

 

 

 

원효봉 정상에서 비예보가 있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북문을 거쳐서 하산을 합니다

 

 

 

 

 

청담골로하산하는 코스에 소나무 쉼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쉼터로 이곳을 지날때는

이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다 내려가나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바로 하산합니다

 

 

 

 

 

북한산 청담골 / 이호은




인적없는 청담골에
들려오는 소리는
물소리
새소리뿐....

소나무아래
너른바위에 걸터 않으니
발 아래 풍광이
온전히 내세상이라

나무꾼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른다더니

발아래 풍광을
나홀로
온전히 즐기느라
자리 뜰줄 모르네 /

 

 

 

 

 

 

쉼터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입니다 ( 예전 사진 )

 

 

 

쉼터에서 내려다보는 모습 (예전 사진)

 

 

 

 

 

-- 비가 내려서 이후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

 

 




오늘도 비예보가 잡혀있고
연일 계속된 비로 인하여 습한날씨라
산행코스를 짧은 코스 계곡으로 잡았다.

신둔계곡으로 원효봉에 올라
정상을 찍고 북문을 거쳐서 청담계곡으로
하산코스를 잡아 청담계곡에서
시간을 보내다 내려오려 하였으나

원효봉 정상에서 비를 만나
서둘러 하산 청담계곡에서 물놀이도
생략한채로 바로 하산을 해서
산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여름 비로 인하여,
무덥고 습한날씨에 제대로 된
산행을 못하는데 빨리 가을이 와서
이 덥고 습한날씨가 물러가고
산행다운 산행을 할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