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기자촌능선과 주능선 산행(2018.12.30(일)) 올 마지막 산행을 일요산행으로 마무리 하였다. 어제 토요일은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에 참석하고 토요산행을 일요산행 공지로 바꿔서 오늘 일요산행으로 올 한해 산행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 일 시 : 북한산 기자촌능선과 주능선 산행(2018.12. 30(일)) □ 코 스 : 불광중학교- 선림사지킴.. 2018 산과 여행 2018.12.30
북한산 기자촌능선 및 주능선 산행( 2018. 9. 8(토)) 지난주는 설악산 산행으로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 산행을 다녀와서는 이번주에는 연신네역에서 출발하여 기자촌능선의 발바닥 바위와 대머리 바위,그리고 515봉을 거쳐서 향로봉과 주능선을 걷고 문수봉과 대남문 그리고 대성문에서 일선사를 거쳐서 평창동으로 하산하는 약 10.26 키로.. 2018 산과 여행 2018.09.08
북한산 진관사계곡 및 진관슬랩 릿지산행(2018.8.2(목))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38도를 웃 돌면서 이 더위를 누가 이기는지 인간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 하는 거 같다. 일주일 간의 황금같은 휴가라지만 이렇게 더워서야 어디를 가겠는가! 해수욕장 마저 한낮 뙤얕볕에 한산하게 만든다고 하질 않던가! 나 역시도 이번 여름휴가 기간 계획은 설.. 2018 산과 여행 2018.08.02
북한산 진관사계곡 선녀탕 산행( 2018.6.30(토)) 이번주 토요산행은 장맛철을 맞아 비예보가 있어서 산행을 쉬게 되나 했으나 낮 부터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배낭을 둘러매고 산으로 향한다. 집에서 출발 할때만 비가 내리지 않으면 될수 있으면 산으로 향한다. 산행중에는 비가와도 괜찮으나 집에서 출발하기 전 비가 내리면 주위.. 2018 산과 여행 2018.07.01
북한산 기자촌능선 및 주능선길 산행(2018.6.16(토)) 지난 몇주간 본의 아니게 주 2회 산행이 되었다. 현충일과 광역지방선거가 있으면서 덕분에 설악산도 다녀오고 그간 꼭 가보고 싶었으나 멀어서 가지 못했던 경북 봉화에 있는 청량산도 다녀올수가 있었다. 산행은 늘 북한산의 등산코스를 코스별로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오르는데 이.. 2018 산과 여행 2018.06.17
기자촌능선 및 비봉산행(2017.7.29 (토)) 오늘은 토요산행으로 진흥왕의 순수비가 있는 비봉에 올라 보았다. 선림탕방지킴터에서 기자촌능선으로 올라 비봉에 올라 사모바위에서 삼천사계곡으로 코스를 잡고,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삼천사 계곡에서 물에 풍덩 물놀이로 땀을 식히고 난 후에 삼천사로 하산을 하였다. □ 일 시 : .. 2017 산과 여행 2017.07.30
북한산 기자촌능선 및 남장대지능선 산행(2017.5.20) 북한산은 내가 기댈수 있는 등이다. 내가 비빌수 있는 언덕이기도 하고 한주일의 피로를 풀면서 쉴수있는 내 삶의 쉼터이자 놀이터다. 그러면서 북한산은 내 삶의 여러날중에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충전소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베낭을 메고 한주일을 사용.. 2017 산과 여행 2017.05.20
신년 첫 북한산 진관계곡 향로봉 비봉산행(2017.1.1) 새해 아침을 맞으며 / 이호은 정유년 새해아침 아무도 가지않은 길 순백의 길이 열린다 설레임 가득한 동녘의 하늘이 열리고 열린하늘로 희망이 떠오른다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희망을 우리모두 두팔벌려 맞자 이제 곧 하늘이 열리고 희망의 새빛이 온누리에 비추리라 한라에서 백두까.. 2017 산과 여행 2017.01.01
북한산 기자촌 능선길 및 고독길과 차마고도길 산행 (2016.12.15) □ 일 시 : 2016.12.25 (일) 북한산 기자촌 능선길 및 고독길과 차마고도길 산행 □ 코 스 : 진관사입구 - 기자촌능선- 대머리바위 - 향림당 - 고독길 - 차마고도길 - 탕춘대길- 소나무숲길 - 약수터 - 옛성곽길 - 북한산-조망대 - 장미공원 - 불광역 □ 산행시간 : 10:00 ~ 15:00 ( 약 5시간 ) 진관사 입.. 2016 산과 여행 2016.12.25
겨울이 찾아온 북한산 주능선 종주산행 (2016.12.10) 불타던 북한산에 가을은 어느새 사그러 들고, 그 사그러든 단풍나무 아래로 하얀 눈이 쌓였다. 성곽길로 이어지는 북한산 주능선길로 내린눈이 얼어 미끄럽지만 나름 겨울산의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준다. 북한산에 찾아든 겨울, 그 하얀눈을 밟으며 연신네역에 부터 백운대 아래에 위문.. 2016 산과 여행 201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