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근대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빼놓고서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글로벌 선진국으로 발돋음할수 없었음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오늘은 우리가 박정희라는 인물을 만날수 있었음은 만날수 있었음은 큰 행운이었음에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부임받은 1937년부터 1940년까지 2년7개월 간 살았던 하숙집인 청운각을 찾아보았다. 영정을 모신 사당 박근혜 오동나무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기거하시던 집과 방 기거하시던 방 청운각을 찾아 답사하고 참배후에는 인근에 문경새제로 이동하여서 새재길을 걸어본다. 제1관문 문경새제길을 걷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후에는 안동으로 이동하여 부용대와 봉정사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귀경하였습니다.